겐조의 어리고 귀여운 자연산 B+컵 가슴의 베리!! 사롸있네!!시크릿코스
아쉬움을 풀어준거는 귀엽고 활달한 베리였습니다.
앳된 얼굴로 입장 때부터 재잘재잘 얘기를 하면서 어색함을 금방 깨주더니
샤워하고 왔냐면서 바로 마른다이 서비스부터 시작합니다.
시크릿 투샷이기에 스타트도 관대하게 즐겨보기로 합니다.
잔잔한 신음 소리를 내며 온몸을 빨아재끼니 안그래도 첫발이라 토끼인데 발사삘이 금방 왔습니다.
노콘 삽입을 하려 하는데 조임도 대단하여 몇 번 왕복을 안했지만 바로 발사했습니다.ㅠㅠ
2차전을 준비하며 샤워시간을 갖고 잠시 담배타임을 가지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앳된 외모에 걸맞게 목소리도 귀여웠고 말하는 것도 발랄한 느낌을 주어 재미 있었습니다.
다시금 씻고 한참을 얘기하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자 2차전을 진행했습니다.
가슴서부터 꼼꼼하게 들어오는 애무였지만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았던 탓인지 잘 서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BJ로 노력하는 베리 안쓰러워 그냥 그만 하고 여유롭게 쉬기로 하였습니다.
2차전이라 조금 반응도 늦고 여유를 부렸지만 다시 삽입을 하고 나니 쪼임을 못이기고
여상, 정상위를 한 뒤에 장렬히 전사ㅠㅠ
1,2차전에서 즐거움을 준 베리와 잘 쉬다가 시간이 다 되어 돌아왔습니다.
겐조는 스태프의 친절도, 언니의 서비스도 좋아 감동적이었던 업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