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무한 세번 성공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사무실에만 있다가 외근나가는 날이면 어김없이 들러붙는 달림신.
결국 제 몸에 접신한 달림신은 무릎엔 아이패드로 한손엔 아메리카노를 쪽쪽 빨아대며
다른 손은 전화를 붙들고 여기저기 전화를 합니다.
내 안의 자아는 "떡에 환장한 미친놈아 그만해~!!!" 라고 외치지만
접신한 달림신은 듣질 않네요
오히려 전화에다 대고 "한 세번 뽑을 수 있는 언니 있나요"라고 전화할 때마다 묻고 있습니다.
대낮의 오피 언니들은 피지컬이 약한지 하나 같이 실장님들이 투샷은 되는데 라고 해서
그래서 안마로 갑니다. 대기시간도 편하고
지난번 좋은 기억으로 남은 겐조에 문의하니 여우를 함 보시자고 그러네요
음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여우는 떡감 좋아 보이는 몸매네요ㅎㅎ 섹시에 160/B
인상도 굉장히 민간인 스러운데 내상 없을 느낌을 딱 풍기는 얼굴이구요
여튼 90분 동안 목표는 세번. 가능할까 했는데 세번 성공했습니다.
진짜 흔히하는 말로 물고빨고싸고 뒹군다는 표현이
딱 맞게 시간 내내 붙어서 잦이와 보.지를 물고 빨고 헉헉대고 격렬하게 떡을 쳐댔습니다.
입으로 손으로 달래줘가면서 쥐었다 폈다 하면서 또 삽입해서는.쪼였다 풀었다 하면서
마치 우유를 짜내듯 제 모든것을 다 뽑아 버리네요.
결국 탈진해서 누워있다가 나올때 아랫도리가 찌릿거리고 사타구니에 간헐적으로 경련이 일어나네요
온몸의 에너지를 다 쓴것 같은 느낌 대충대충 하는거 없었고
마지막까지 배려해주는 모습 감동했습니다.
제가 여우님 수고했어요 드립치니까.
저 보고 강철 자.지 만나서 반가웠어요 하면서 드립치고 웃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나름 유쾌하고 재밌고 떡까지 잘치는 여우 추천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