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리는 원샷으로 보기엔 아까운 찰지고 끈끈한 떡감
이대로는 못가겠다 싶어 겐조 달렸습니다
누굴볼까 고민하다 전화로 베리 언니로 예약
호불호 없는 귀요미와 찰진 떡감으로 이름 날리는 언니라고 하니 아니 기대 할 수 없겠죠~
얼굴도 귀엽게 생긴 베리 언니가 세련된 옷 차림으로 반겨줍니다
첨봤는데 들어가자마사 탈의하고 시동을 시원하게 걸어주네요
시간은 짧고 갈길을 멀기에 일단 서비스 역립 이런거 다 제끼고 키스부터 드리대 봅니다
근데 혀의 느낌이 느므 좋아 키스만 했는데도 서비스를 다 받은거 같네요
서비스 하나도 안받고 이리 흥분시키다니 참..
베리 언니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누워서 담배하나 피우고 이번엔 정성스런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베리 언니 센스가 얼마나 좋은지 말을 안해도 어디가 좋은지 어쩜그리 케치를 잘하는지
서로서로 서비스 주고받고 시작된 공성전 뿔이 날만큼 난 건강한 동생을 얼마나 이뻐라 하는지
베리 언니의 이뿐 꽃잎이 그리워 얼른 달려갔습니다
정말 찰지고 끈적끈적한 연애감이 뛰어난 언니네요.
요런 언니는 한번으로 끝내기 아까우니까 투샷으로 즐겨주는 체력을 키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