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보고싶었던 다정를 만났습니다.

예전에 예림이라는 친구였는데 그만둿다는 이야기를 듣고

없어졌던 친구였는데 

스캔들 다정이라는 매니져로 다시 나오더라구요 

너무 궁금했던 언니인데, 술한잔하고 혹시나 가능한지해서 전화해보니 방금 캔슬된 건이 있어서 30분뒤에 바로 가능하다고하네요.

급하게 달려가서 안내해준 곳으로 가니 다정 언니가 문을 열어주는데, 제가 생각했던 몸매와 귀여운 얼굴을 하고있네요.ㅎ

오늘 유난히 캔슬건이 많아서 약간 기분상해있는 다정언니에게 너무 보고싶었다고 이야기해주며 기분을 좀 풀어줬습니다.

날이 더워서 땀냄새가 날수도있는데, 옆에 착 붙어 앉아서 이야기하며, 쓰담쓰담도 같이 해주는데, 먼저 그렇게 해주니까,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일단 딥키스는 기본이고, 몸 여기저기를 혀로 흝어 줍니다.

뒷태도 꼴릿해서 뒷하비할 때 아주 좋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앞으로도 꾸준히 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