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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시크릿 투샷,으~~즈질..이렇게 질퍽질퍽하게도 놀수 있구나
악의애간장

동백 시크릿 투샷,으~~즈질..이렇게 질퍽질퍽하게도 놀수 있구나


주간조 동백 예전부터 그녀의 질퍽질퍽한 색스러운 만남에 난 항상 최대 만족을 느끼곤 했다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무한샷으로 만나오던 여인이다


늘 조루끼가 있기에 투샷 아니면 무한샷을 선호하지만


오늘은 과감하게 시크릿 투샷으로 예약하고 시간맞춰서 입장했다


동백이 물다이 만큼은 이분이 신세계에 마무리 에피타이저 서비스


거시기 함이 정말 후끈 후끈 뜨겁기 그지 없다


물다이 받고 싶어서 시크릿 투샷 끊고 왔다니깐 꺄르르웃으면서 새콤하게 뽀뽀해준다


가볍게 담배부터 한대 빨고 옷을 벗기더니 


벌써부터 풀발기되있는 동생넘을 만지면서 물다이로 안내해준다


언니의 탐스러운 유륜을 보며 살짝 손으로 만지니 씨익 웃으며


내 똘똘이를 톡 톡 건드린다 그런데 그 작은 건드림에도 내 똘똘이는 풀 발기 한다


물다이에 엎드려 눕기 따뜻하게 데워진 따뜻한 미끌이를 등부터 다리까지 꼼꼼하게 바르더니 


등위에서 서서히 시작된다.그 찐한 느낌의 물다이 서비스


섭스에 움찔움찔하더니 동시에 몸놀림도 점점 격해지는듯 하다가 


혀를 내밀고 발목부터 뒷목까지 중요부위 주변을 자극해주면서


손은 중요부위를 자꾸 괴롭혀주는데 삽입 한번 못해 보고 쌀뻔했다


이런 서비스를 언제 받아 봤더라 싶을 만큼 애무며 물다이는 정말 인정.


그래서인지 침대에서도 노콘 연애까지 뜨겁게 했던 것 같다


한번 사정한뒤 잠시 쉬다가 곧바로 2차전..


역립반응까지 음탕하게 변해버린 언니를 뒤로 눕히고 앞으로 눕히고 옆으로 눕히고


여러체위로 펌핑질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노콘 연애가 지린다는 표현이 정답인듯.


할때마다 뭔가 새로운 서비스.게다가 색드립에도 능해서 말빨 만으로도 찍 ~ 싸버릴지도 모른다


그게 그녀의 능력인 것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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