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주간 제이 언니를 시크릿 투샷으로 접견하고 왔습니다
원샷 보다 역시 투샷이 주는 만족감이 상당하더라고요
샤워부터하고나서 잔뜩 기대하고 추천 받은 제이 언니를 기다렸습니다
예약을 안해서 살짝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방으로 바로 모신다고 합니다
지금 웁쓰 기분 좋아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이동하는데 신음 소리 여기저기 날리더군요
난 섹스하고 싶고 키스하고 싶고 빨리고 앂고..
아~~ 간절하게 나도 빨리 당하고싶은.. ㅋㅋ
언니방으로 입장하면서 인사를 하는 제이 언니를 보는데
아주 날씬하고 아담한 언니더군요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외모가 느껴집니다
미소로 저를 바라보는 제이 언니가 참 맘에 들더군요
샤워만하고 침대로 돌아와서 간단한 애무후 본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제이언니의 노콘 폭풍떡치기에 흐물흐물해져 어이없이 사정하고 말았네요
잠시 시간이 흐른후 2차전 돌입
여성상위 정상위 후배위 등등등 확실히 한번 싸서 그런지 여유가 있습니다
뽀얂고 다리사이로 삽입 할때마다 느껴지는 제이의 떨림과 촉감이 참좋았어요
이기분 오래오래 느끼길 바라며 삽입하다가 나중에 결국에는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제이 언니가 오빠는 정력 좋다며 자기도 좋았다고 하네요
제이 언니 덕분에 흡족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