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사지 받으로 5월로 향했네요~
결제하고 샤워하고 스텝의 안내를 받고
시원한 에어컨바람쐬면서 베드에 누워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고관리사님이 들어와 반갑게 인사를 건네면서 마사지시작합니다~
안좋은곳 말해달라고 해서 팔이랑 어깨 허리 목 등등 이렇게 말했는데 그냥 다 안좋았네요ㅋㅋ
아무튼 어깨 목 허리 팔을 집중 적으로 해주시는데 시원하면서도 노곤노곤 해지더군요~
뜨거운 수건을 몸을 덮고 발로 밟아주시는데 찜질받는 느낌인데 거기에 아프지 않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로 힘이 팍 들어가니 노크소리와 도희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쁘장한 와꾸에 모델같은 키에 글램한 스타일의 언니 무엇보다 도희언니는 가슴이죠 !!
참젖 D컵의 자연산 가슴 !! 오늘도 언니의 가슴을 만질생각하니 가득이나 전립선으로 빨딱상태인데
더 흥분하네요~ 탈의하고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고 젖꼭지를 시작해서 점점 내려가서 BJ까지~
혀 놀림이 너무나 좋아서 바로 하자고해서 콘장착하고 여상을 하는데..출렁이는 참젖을 원없이 만지면서
촉감을 즐기다가 자세 바꿔 정상위로 하다 거울이 보여 뒤치기로 바꿔 거울을 보며 하니 신호가 오네요~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커지고 저 또한 참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마무리로 언니의 샤워서비스까지 잘받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