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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는 말 그대로 역대급인 영계였다.
걸스힙힙합

업장에 방문하니 실장님이 진짜 죽여주는 영계가 있다고..

뭔가 땡겨서 바로 오케이 외치고 체리 보기로 결정했다


본인은 샤워 후 체리가 있는 방으로 이동했다

문이열리고 그 안에는 체리가 있었다....... 미쳤다 ㅋㅋㅋㅋㅋ


방에 들어가는 순간 이미 나는 빠르게 머리를 굴리고있었다.


'대화는 짧게....... 빨리 체리의 신음이 듣고싶다'


체리와 대화가 끝나고 나는 빠르게 실행에 옮겼다

올탈의 상태로 있는 우리 둘.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했다

신음소리 마저 존x 꼴릿했다. 미춰버리겠네!!!!!!!!!!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이미 폭발적으로 흥분한 상태였고

체리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옆에 콘x이 보였다. 급하게 끼다보니 잘 안들어갔다... 시x창피해

체리는 그 못습을 보다니 살벌하게 이쁜미소를 보여주며

나의 곧휴에 부드럽게 콘x을 착용시켜주었고

자신의 꽃잎으로 나의 곧휴를 부드럽게 밀어넣기 시작했다


섹스의 시작. 체리의 꽃잎은 입구부터 강력하게 곧휴를 쪼여왔다

기분이 너무좋아 입구에서 깔짝거리니 깊게넣어달라는듯 날 잡아당기는 체리


섹스에 상당히 적극적이였다.


거부하는것 없이 나의 리드에 따라오며 점점 자신을 내려놓는 체리


퇴실하는 순가까지 애교를 부리며 나의 기분을 막 하늘로 치솟게하는 체리

하................체리 너무 좋다 너무좋다 존x 야해서 또 따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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