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03680번글

후기게시판

한번보면 자꾸~자꾸~보고싶어지는 여자예요~!!
까꿍이1


카사노바에서 은비를 만나는 순간...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은비의 몸짓...아....


똘똘이와 몸에나있는 숨구멍에서 정기가 빠져나가는 기분이들었습니다 


안그래도 꼴릿한 몸매인데 그위로 속살이보이는 홀복을 입은 은비 였습니다 


가만히 바라만보고있어도 저절로 똘똘이를 풀발기 시키는 복장과 비주얼이였어요 


165cm , B컵 , 애교 , 섹시.....정말 이상형의 가까운 나의 은비... 


클럽층에서 미친듯한 귀여움을 뿜어내는 은비와 서브녀들의 


애무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혀를 뽑을듯한 깊고 강한 키스빨이였고 언니의 뒷통수를 쓰다듬으면서 찐하게 딥키스하다가 


목덜미에 혀를밀착시킨뒤 밑으로밑으로 천천히 내려오는 애무였습니다 


가슴과 배를지나 허벅지를 침으로 도배해주다가 남자의 중심부에 얼굴을 들이밀고 


잘커진 똘똘이를 한입에 꿀꺽삼켜 목안까지 닿을듯 깊숙한 사까쉬세례 


제 똘똘이를 맛있게 빨아주는 은비의 얼굴을 보고있자니 


당장이라도 은비 얼굴에 올챙이를 싸질르고싶을만큼 충동감이 조절이 안되더군요;; 


나체상태로 애무해주는것보다 꼴릿한 홀복을 착용한상태에서 애무받는게 더좋았습니다 


은비 사까쉬를받으면서 온몸으로 쾌감을 느꼈고 주변에서 남자손님들과 거사를마친 몇명의언니들이 


제곁으로 몰려와 가슴쪽을 혀로 핥아주면서 은비와함께 서브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양쪽으로 언니들을끼고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오랜시간 애무를 즐겼고 


하이라이트는 그녀들의 봉지를 조심스럽게 만지면서 은비 애플힙에 똘똘이를 끼워넣었습니다 


흥겨운 클럽사운드와 하나가 된 뒷치기 


쫄깃한 은비 엉덩이가 들썩거리면서 그립감좋은 쪼임상태~ 


복도 벽면으로보여지는 은비 몸부림과 낑낑거리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쾌락을 즐겨봅니다 


어느정도 즐기다가 탕방안에 들어가서도 은비의 몸 여기저기를 두손으로 터치하면서 


오붓한 대화타임까지 ~ 음...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박코치
다크노스
케이파이브
삼진공교
강남객선
쓰시오
강철주먹
삼진공교
사다리즈구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