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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두근~주간 베리를 투샷으로 만납니다.
붕가최강자

가슴이 두근두근~주간 베리를 투샷으로 만납니다.


예쁘고 어리고 귀여운 미소가 함께하는 베리.


귀여운 이미지의 베리 언냐는, 몸이 예쁘네요.라인이 좋아요~ 


마른 몸매는 아니고,적당히 살이 오른 그런 몸매라서 색스럽네요.


더구나 섹시한 란제리 입고 있어서 베리의 이미지와 잘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살짝 눈웃음을 지으며 다가와선 시간 없다는 듯 바로 절 덮쳐옵니다.


우웁~~베리의 격정적인 키스에 압도되었네요.


알아서 리드해버립니다. 전 그냥 가만히 하란대로만 하면 되네요.


알아서 벗고, 벗기고.알아서 물고 빨고.bj를 하며 제 얼굴을 쳐다보는데,


눈이 마주치는 순간 아찔하고 짜릿하더군요.


쫍쫍~ 빠는 소리가 상당히 크게 온 방에 울려퍼집니다.


제 신음소리도 퍼져가고요~아~ 정말 기분 꼴릿하네요~그리고 짜릿함을 느끼게 하네요.


제 위에 올라타는 베리~그대로 방아를 찧기 시작합니다.행복해집니다


그렇게 베리가 위에서 날뛰다가 제가 위로,아래로... 정상위 자세로 마무리까지 갑니다


몸이 뜨겁고 숨은 헐떡이고 있으려니,마지막까지 안아주고 뽀뽀도 쪽~ 해주네요.


한번 쌌으니,바로 달리면 좀 힘들듯.그래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잠시후, 살짝 샤워하고 양치도 하고...침대로 가 베리를 다시 안았습니다.


슬림해서 그런지 확실히 느낌이 좋습니다.


예쁜 언냐를 약간 거칠게 다루는 느낌도 절 상당히 흥분시키더군요.


싫은 내색없이 절 받아주는 베리...그런 베리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제 애무에도 적극적으로 반응하고,나름 열심히 절 애무 해 주기도 합니다.


CD를 끼우고 제 동생놈을 은주의 안으로 밀어넣고서.


슬슬 움직이니,눈을 감고 나른한 신음소릴 내뱉더군요


자지러질듯한 소릴 내며 제게 꼭 안기는 베리네요.


결국 베리를 안고서 두번째도 성공적으로 발사~~~


베리와 아쉽지만 포옹을 하고 방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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