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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같던 그녀, 내 중심을 빨아당기다 – 연아의 두 얼굴
리버스



사차원 같던 그녀, 내 중심을 빨아당기다 – 연아의 두 얼굴

연아,
처음엔 진짜 엉뚱+순둥+사차원 그 자체였음
말투도
“엥? 오빠 그게 뭐얌ㅋㅋ”
표정도
“헤헷
” 하면서 웃는 게 존귀

근데 그 귀여움이
침대 올라가고 나서 완전 야하게 뒤집힘

샤워하고 딱 마주보는데
갑자기 분위기 바뀜
눈빛이 촉촉하면서도 직진모드
“오빠… 나 안고 싶어”
ㄹㅇ 속도 위반

키스부터 시작되는데
입술이 부드러움 끝판왕
혀가 슬쩍 들어오더니,
한 바퀴 휘감고 목까지 타고 내려감;;

그 상태로 바로 BJ
“쪽… 쩝… 뽁… 츄르르…”
이건 진짜 말이 안 됨
내 중심이 그냥 빨려들어감
공기 압축한 듯한 흡입감에
허벅지 덜덜 떨림

연아는 중간중간 말도 함
“오빠, 여긴 이렇게 하면 더 좋아?”
“나 이렇게 하는 거 좋아해♥”
이게 존나 리드하면서도 야함;;

그리고 본게임 들어가면
허리 감아서 자기 템포로 유도함
난 걍 가만히 있고
연아가 위에서 좌우로 흔들고 조이고 박고
중간에 나 멈추니까
“오빠 왜 안 움직여… 계속 해줘… 나 더 원해…”
이 멘트에 머리 백지장 됨

끝날 때쯤
연아가 내 얼굴 보면서
키스 박고
속삭임 한 마디 –
“오빠 나랑 다시 해줄 거지…?”

심장 뽁, 정신 뽁,
다 뽑혀서 나옴


연아는 사차원으로 방심시킨 다음,
침대 위에선 중심까지 흡입해버리는
리드형 여친 섹스머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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