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들어가기 전에 스파가 생각나서 잠실 모카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친구들 포함 4명이라 대기가 좀 있을 줄 알았는데, 대기없이 바로바로 진행했습니다.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방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 쌤이 들어옵니다. 이름은 수쌤이었습니다.
제가 쎈 압을 안 좋아해서 조금 살살 부탁드렸습니다.
정말 여기저기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셔서 안 아프게 잘 받았습니다.
찜 마사지도 뜨듯하게 잘 받고,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술을 많이 마셨지만 금세 단단해졌고... 노크 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로 교체됩니다
한 때 정말 사랑했던 청순한 여자친구를 연상케 하는 청순한 외모의 소라 매니저가 밝게 웃으며 입장합니다.
청순한 스타일 좋아하시고, 몸매도 슬림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맞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특히, 소라는 눈웃음이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몸매 또한 비율 좋고 여성성 뿜뿜의 S라인입니다.
옷 전부를 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예쁜 얼굴로 애무해주시니 참기가 힘드네요.
장비 착용 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소라씨가 올라올거냐고 귀엽게 말해 바로 자세를 바꿔 달리기 시작합니다.
방안에 숨소리와 소라의 옅은 신음소리만 들리는데 너무 집중한 나머지 마무리 후 머리가 띵 할 정도였습니다.
나갈때까지 웃으며 배웅해주는데 천사가 따로 없네요.
직원들에게 짜파게티 요청 후 맛있게 먹고, 편안한 휴게실에서 4명이서 얘기 좀 하다가 나와서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잠실 모카스파와 소라 덕분에 잘 놀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