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봣던 유키 생각에 다시한번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다.
본지 몇일 안됫지만 예전 짝사랑햇던 처자를 다시 만난 느낌...
역시 한번 볼때보다 두번볼때가 언니와 교감이 더 있어서 기분이 좋다
몸매는 여전히 눈부시고 밝게 웃는 미소는 여전히 기분이 좋다.
얼굴이 진짜 이쁘게 생겼고 이런말하면 뭐하지만 왼만한 av배우보다 이쁘다
내가 일본말을 어느정도하니 대화하는데 부족함도없고 그 특유의 말투가 귀엽다
일본인 답게 섹반응이 너무 좋다
목덜미 부터 어깨 등 허리 엉덩이까지 부드럽게 천천히 혀로 간지럽히니
꿈틀거리는 그녀의 반응이 만족스럽다...
천천히 입구에 가져다대니 유키의 긴장감이 나에게도 느껴지는듯 하다
잠시 뜸을 들이다가 서서히 아주 서서히 그러나 한번에 끝까지 밀어넣는다
따뜻하고 쪼이는 이느낌.. 물론 얼굴이 이쁘지만 다시 유키를 찾게된 그 무언가가 이것인것 같다
10분정도 지낫을가... 이제 끝을 향해가고 유키도 나와 같이 가고..
좋았다고 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거짓처럼 들리지는 않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