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그만하보니 애기애기 한사이즈만 찾게 되는데 잘없더라고요
그래서 쪼꼬미들이 있는곳은 항상공략을합니다!!
오늘은 설레임에 프로필이 아주맘에드는 채희만나고 왔습니다
주소지를 받고 시간에 맞춰 들어가니 아담한데 진짜 이쁜
채희언니가 반겨주는데 현관에서 멍~하니 보고 잇엇네여
멍하니 서있으니깐 뭐하냐고 물어보는데 목소리도 이쁘네요,,
쇼파에앉아 물한잔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대 대화능력도 좋고
착한언니!!대화에서 배려가 느껴지더라고요
대화를나누다 샤워를 하고 침대로 가서 벗은모습을 보니
더욱발딱이게 하더군요 애무를 시작하는데 조그만한 입술로
저에 돌돌이를 빨아주는데 뭔가 꽉찼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BJ실력도 수준급~!!!!
본게임으로 들어니 역시나 제가 쪼꼬미들을 찾는이유는
아직 쪼꼬미들중 허벌이들을 본적이 없음!!믿고 먹는 쪼꼬미라고 해야할까?
역시 맛도리네요!@@
여러자세를 해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진짜 너무 좋아서 바로 발싸1!!!!
발싸하니 꽉쪼여주는 채희언니!!이 말로 표현할수 없는 촉감이라!!
진짜 자주는 못오지만 출근부 보고 나와있때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