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은이에게 중독 된 1인 입니다.
첫 만남은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죠
아주 적극적이였고 뜨거웠으며 질퍽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볼때마다 더욱 강력해 진다는 점
그리고.. 크림파이코스가 가능하다는 점이 젤 크죠
크림파이 아시죠? 그거 있자나요 그거..
형들이 싫어하는 라텍스.. 그거 없이.. 읍읍..
하은이 만나면 그냥 침대에서 붕가붕가 신나게 떡치거든요
연애를 또 얼마나 잘 즐기고 잘 느끼는지
애무할때보면 자기가 알아서 다리 활짝 벌리고
내 애무에 자연스럽게 반응해줘요
무엇보다 처음에는 풋풋한 영계의 느낌이였다면
보면 볼수록 하은이도 편해지는건지 이제는 애교도 막 부리는데
진짜 이게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자꾸 생각나요
이런 여자친구 하나 있으면 정말 좋겠다~ 뭐 요런 생각이 드는정도?
그것때문에 계속 만나러 가는것도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결국은 뭐 .... 섹스하러 가는거지만요 ㅎㅎㅎ
키는 160대중반 몸매는 딱 떡치기 좋은 그런 스타일에
와꾸도 매력있는 친구라 봐도봐도 또 보고싶은...
오래오래 보고싶네요 ㅠㅠ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도 하은이 맛 봊이 맛보러 출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