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꼴림에 오랜만에 일찍 달렸습니다
여긴 실장님도 친절하고 매니저들도 사이즈가 잘나와서
실장님이 유나를 추천하셔서 유나를 접견했는데요
첫인상은 청순하면서 이쁘게 생겼습니다 음 .. 이쁘장한 대학생느낌 ?
밝은 하이톤의 말투에 매끈한 피부가 비단결 같았네요
플레이에서는 외모와 다르게 애무해줄 때부터
리얼섹반응에 장타에도 끝까지 친절한 마인드였고
마지막까지 제 기분을 맞춰주는 그야 말로 힐링 천사였습니다 ..
아직도 유나 매니저 몸의 향기가 생생한거같네요 ㅠㅠ
밤새도록 뒹굴고 싶었지만 ..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네요
다음번에 더 긴코스로 끊고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