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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언니
gu1221

비를 보고 왔습니다 


이쁘고 섹시한 얼굴 섹시한 얼굴!!!

165 / B+컵 

바디가 아주 훌륭합니다. 

맛나 보이는 바디 


텐션 아주 좋고 서로 애무하는거 좋아하는 비!! 

가슴을 양 손으로 모아서 빨아 달라는 제스처를 보이는데 

미친 섹시 그 자체였네요 ㅋㅋ 


샤워하면서 자지를 빨아주는 스킬... 

침 질질 흘리면서 빨아주고..

아이컨택 하면서 빠는데 그 섹시한 눈빛.. ㅎㅎ 


샤워 후에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 자지를 물고 빨다가 

69체위로 바꿔 서로 애무를 해 봅니다. 


이쁜 보지의 맛... ㅎㅎ 


비의 가슴을 빨고 싶어서 바르게 눕히고 애무를 하는데 

비가 두 다리로 허리를 감싸고는 키스 해달라고.. 


키스하면서 가슴과 보댕이를 쓰담하다가 콘 착용하고 

박았습니다. 


비가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내 위에 올라가서 화난 엉덩이로 푹 푹 쑤셔 박는데..

정말 끝까지 박아버리는 텐션~~ 


야하디 야한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박다가 

뒤로 박아 달라면서 고양이 자세를 취하는 비!! 


이쁜 비의 뒷태 보면서 박는데 쪼임 좋고.. 

박자감 좋은 섹스감까지.. 


비와의 섹스는 너무 재밌고 흥분 되었네요 


가식 반응도 없고 그냥 섹스를 진심으로 즐기는 

비의 모습과... 


깊게 박을수록 눈 동그랗게 떠지면서 신음 내는 모습이 

아주 귀엽고 섹시 했네요 


시원하게 사정하고 비의 청룡까지 받은 뒤에 

마무리 샤워하고 퇴실


정말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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