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누가 가든 내상은 없을듯한 지우
제가 처음 생각하기로는 그냥 적당한 매니저에 적당한 서비스 받고 적당히 섹스해서 물이나 빼고 온다는 생각이었는데
지우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그런 생각이 스무스하게 사라지더라구요
잘 웃고 상냥하고 거기다가 연애는 왜케 잘하는지 단순하게 섹스만 잘하는게 아니라 연애 과정을 전체적으로 잘해주고
너무 잘대해주니까 편하기도 편했고 섹스도 기분좋게 할 수 있었네요
흔히들 얘기하는 연애감이라는걸 느끼고 온 거 같습니다
기분좋게 잘하고 와서 누가 가든 정말 내상은 없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