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곳의 문이 열렸고 나의 눈 앞에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눈, 작은얼굴, 뽀얀피부, 비율좋은 몸매에 군살없이 탱글탱글한 살결
아이는 자신의 팔로 나를 잡아당기며 애교스런 눈빛으로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방으로 이동했죠, 내 스타일의 처자와는 침대에서 꽁냥거리며 노는게 최고죠
같이 담배 한 대 태우고 침대에 누워 꽁냥꽁냥 시간을 보내봅니다.
서비스를 받아야할까..? 잠시 고민이 됐지만 과감히 패스했습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샤워서비스.. 이미 이때부터 전 풀발기 상태였습니다
서로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순식간에 불타오르는 방의 분위기
아이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 서서히 나를 애무해나가기 시작합니다.
잔뜩 성이난 나의 잦이를 자신의 작은 입속으로 넣어 부드럽게 빨아주기도하고
손으로 부드럽게 쓰담쓰담해주며 더욱 강한 자극을 주기도했죠
어느샌가 콘이 장착되었고, 본 게임의 시작
쫄깃, 탱글, 쫀쫀 짬지맛 예술이네요
위에서 신음을내며 허리를 흔들어대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 큰 흥분감을 느꼈고
그대로 그녀를 눕혀 정상위로 팟팟팟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갔죠
생각보다 빠르게 사정감이 올라왔습니다 .... 뭐 참을 필요있나요 바로 싸버렸네요 ㅎ
내 스타일의 처자와 이런 뜨거운시간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와꾸 몸매 애인모드 섹 몰입도까지 좋은 아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