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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아... 이상해요.. 뭐 나오는거 같은데... 초짜녀의 분수질?
대치동보스


24살의 어린 새론이.. 


풋풋하고 이쁘고 얼굴에 어림이 있는 새론이는 

안마 초짜녀로 온 뉴페언니였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보고 왠지 이끌림이 있어서 접견했는데 

완전 신의 한수~~ 


새론이 방으로 들어가니.. 

진짜 어린 언니.. 

이쁜 얼굴에 해 맑은 눈망울... 

웃을때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 


말투도 이쁘고.. 행동가지도 이쁜 덕에 그런지 나도 모르게 

설레임 가득 차 버렸네요 


새론이 옷을 하나씩 벗겨줬는데.. 

작은 떨림을 가지고 있는 새론이.. ㅎㅎㅎ 


살짝 입맞춤을 하고 샤워를 하는데.. 

수줍어 하는 모습도 귀엽고... 

이쁜 엉덩이와 소중이 살짝 만졌는데.. 

하아아... 미칠 것 같이 심장이 쿵쿵쿵~~~ ㅎㅎ 


새론이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했습니다. 

정말 맛있다.. 

24살인데... 말 다 했죠!! 


새론이에게 애무를 해 달라고 하니 삼각애무를 하는데

그냥 귀엽습니다. 

어린 언니가 빨아주는 맛이 이렇게 좋은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는 천천히 박는데.. 

어느순간 거친 숨을 내쉬면서.. 

기분 이상하다고.. 

밑에서 뭐 나오는거 같다는데.. ㅋㅋㅋ 


1시간 새론이와의 시간.. 

진짜 개 즐거움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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