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05697번글

후기게시판

풋풋? 요즘 mz들은 다르다구!!! 체리 봄?!
내가999왕

영계라길래 풋풋할거라 생각했다

후기를 읽지않고 만났기에 아무것도 몰랐다


멍청했다...


요즘 mz들은 달랐다 확실히 달랐다!!!!!!!!


체리는 낯가림 없는 텐션높은 발랄영계였다

무슨 열매라도 먹은건가....? 애교도 많았다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었다

애교만 많은게 아니라 사이즈까지 너무 좋았거든


서비스는 없었다 있어도 안받았다


샤워서비스 후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체리를 눕혔다 당연히 내가 공격했다

거부? 그런건 없었다

오히려 내 역립을 더 좋아하던 영계였다

부드럽게 혀를 움직일수록 좋아하는 영계

흥분할수록 그 시간에 몰입해 제대로 즐기는 영계


그것이 체리였다


하나가 된 순간 체리는 완전히 변했다

애교? 발랄? 그딴 모습은 1도 찾을 수 없었다

내 눈앞엔 완전히 쾌락에 잠식 된 요부만이 있었을뿐

그때부턴 격히 허리를 놀렸다 아주 격히 말이지

(난 꼬츄가 작아서 가능했던거 같기도;;)


연애가 끝난후에도 계속 품에서 키스를 갈기는 체리

마지막까지 내 품에서 끼를 발산하는 체리


체리와 60분? 사랑이였다

영계의 풋풋함? 그딴거 없다

체리는 적극적이고 즐기는 영계였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완탕조아용
그루트롸켓
후니후니양
졸음뚝사탕
용삼이곧휴
베헤레세
간병초기야
흑나이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