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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167/C)와 격하게 즐긴 투샷이야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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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167/C)와 격하게 즐긴 투샷이야기 ㅎ


더블유에 도착해서 투샷으로 선택했어요


실장님께서 추천하신 설이언니 샤워만 하시면 바로 모신다고..잠시후 설이를 만났네요


투샷이라 그런지 오히려 제가 더 빨리하고 싶었나봐요;;


설이를 눕혀놓고 허겁지겁 애무를 해준 후 설이와 바톤터치를 햇습니다


설이의 침대 애무가 시작되네요


혀놀림과 터치스킬이 아주 좃습니다.비제이도 강약조절 해주는데 정말 하드했던거 같아요


받는 동안 온몸에 소름 그러다가 한발 쌀꺼 같다 언능 자세를 고쳐잡고 


여상위로 먼저해주는 설이 쪼여주는게 예술! 거기안에도 진공청소기가 있는 줄이야


그러다가 한발 발싸하고 조금 휴식 후


다시 예열을 하는데 처음엔 한발 쏠때 이제 끝인가보다 햇는데


원래 자체가 한번하고나면 힘이 쭉 빠지는데 설이는 이제 시작이라며


더 야한 눈빛,더 격렬하게 비제이를 해서 결국 다시 기립하게 된 존슨을 잡고 2차전에 돌입합니다


1차전은 조금 하드 했다면 2차전은 정말 애인과 하는 처럼 살살 다뤄주더라구요


비제이도 감칠 맛 나고 약간 다른 여자랑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니깐 뭔가 더 새롭고해서 마지막 발사를 위해 스퍼트를 올려 보았네요


69도 돌아주고 빨기좋게 자세도 잘 잡아주고 2차전은 제가 애무를 해주엇네요


보들보들한 것이 짜릿하더군요.그대로 확 넣고 싶었지만 장비 착용하고


뒤치기로 시작해서 한쪽 다리도 들어서 박아보고 그대로 침대에 눕혀서 박아도 보다가 안되길래... 


역시 난 안되나봐 하는데 여상위로 뒤돌아 펌핑질을 하니깐 


설이의 정성에 감동 받앗는지 꾸역꾸역 또 한바가지 쏟아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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