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05844번글

후기게시판

언니 엉덩이 빨고 박고.. 황금 엉덩이를 그냥 둘수가 없었네요
찬이빠이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디올이를 봤습니다. 


끈적한 애인모드로 인해서 어색할 시간이 없었고 

디올이 적극성이 꽤나 만족이었습니다. 


빵빵한 궁뎅이가 아주 아주 매력적인 디올이!! 

이건 타고난 것도 있네요 ㅋㅋ 


160 / C컵으로 아담한 키에 가슴도 제법 있고 

처지지 않은 빵빵한 가슴을 가진 몸매!! 


대화가 잘 되서 금방 친해지고 끈적하게 놀기 시작했습니다. 


디올이 가슴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데.. 

혀를 이리 저리 돌리면서 키스하는 키감이 꽤나 좋았고 

점점 내려가면서 가슴, 소중이를 애무 했네요 


디올이의 뽀송한 피부 덕인지.. 

혀의 느낌이 아주 좋았고, 이쁜 소중이에서는 꿀렁꿀렁

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ㅋㅋ 


투명한 액체.. 냄새 하나 없고.. 맛은 기가 막히고.. ㅎㅎ 

그냥 다 빨아 먹었습니다. 


디올이 뒤로 돌려 엉덩이까지 애무를 하는데 

정말 탱탱한 엉덩이.. 

느낌 완전 섹시 굿~~~ ㅎㅎ 


체인지 해서 디올이의 깊은 사까시와 끈적한 애무를 

받다가 콘 착용하고 합체를 했습니다. 


정상위와 여성상위의 쪼임도 좋지만.. 

디올이는 뒷치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박을때마다 엉덩이에 부딪치는 탄력감.. 

더 쪼여주고.. 흔들리는 가슴을 옆 거울로 보면서.. 

디올이 엉덩이도 좀 때려주고.. ㅎㅎ 


이런 맛에 디올이를 보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쁘고 빵빵한 엉덩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디올이 보세요!! 


저도 디올이 엉덩이의 매력이 빠져 버렸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촵촵촵촵촵
전도하자
갠찬타며
사심충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