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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내 몸을 탈탈 털어먹던 혀린이
그루트롸켓

시크릿코스로 무한(90분)코스로 혀린이를 봤다


물다이 서비스가 엄청났다

침대에서 서비스 역시 대박이였다

섹스.. 섹스도 지렸다 (보호막 없으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서비스부터 섹스까지 모든게 만족스러웠지만

그중 내가 잊지 못하는 하나


시오후키


모든 시간이 끝나고 진짜 침대에 널브러졌다

하지만 나의 끝과 혀린이의 끝은 달랐다

혀린이는 아직 발기해있는 내 자지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잔뜩 예민해져 있는 나의 잦이


찌릿찌릿 .. 찌릿찌릿..


이건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쾌락


오줌이 나올듯 말듯한 그런 느낌

그 타이밍에 혀린이가 이야기한다


"참으면 안돼!"


그 말이 뭔가 기폭제가 되었던 것 같다

오줌이고 뭐고 일단 걍 싸보기로 했다

몸에 힘을풀고 혀린이에게 모든걸 맡겼다

그 순간 터져나오는 한 줄기의 물줄기

내 몸 전체에 퍼지는 짜릿함


이것이 남자 시오후키였다


한번 쭉 싼다고 끝이 아니다

혀린이는 나오는 중에도 계속해서 귀두를 자극했다

도대체 몇번이나 싼건지

나중엔 내가 살려달라고 이야기했다


"그...그만....!!!!"


혀린이는 더 괴롭히고 싶었다는 듯 아쉬워했다

하지만 이 이상은 진짜 안될 것 같았다

혀린아.. 살려줘서 고맙다.. 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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