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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새삼 깨닫게 되는 오피를 다니는 이유
스톤콜드





룸삘 느낌 하나 없는 서글서글한 민삘의 외모가 플러스 다섯 장 급에서는 최고라 생각이 드는데요.

여기 말고 개인 플러스 페이를 후하게 쳐주는 다른 업장을 가면 요즘 어수선한 강남 오피판에서 분명 일곱 장부터도 가능하다는 게 제 사견입니다.

비주얼만큼은 현재의 플러스 페이에 대비해 아주 만족스러운 수준이었고 응대력도 초짜라는 걸 감안하면 최고였습니다.

소파에서 무릎 위에 앉혀놓고 우쭈쭈 할 타입의 귀요미 스타일은 아니고 그렇다고 깍쟁이 느낌이 드는 것도 아닌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타입이었습니다.

다만 몸매를 아주 깐깐하게 보는 분들을 위해 첨언을 하자면 살짝 애교뱃살이 있는 수준이지만 육덕과는 거리가 먼 글램 사이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후기를 작성하기 전 다른 분의 후기를 보니 가슴이 자연산이라 오해하고 계시던데 이물감이 거의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손을 본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두 젖꼭지를 한 입에 넣는 제 시그니처도 아주 힘겹게 가능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방에 재떨이나 담배 냄새는 전혀 없었고 제 앞에서 담배를 피우진 않았지만 키스할 때 보니 흡연자인 것 같았습니다.

샤워 서비스는 따로 없었고 뉴페 딱지를 뗀 지 한참이지만 아직도 뭔가 부끄러운지 샤워실을 오갈 때 알몸이 아닌 옷을 입는 점 또한 커여웠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상 '그래'가 활어에 속하는 건 맞으나 프로필 문구처럼 스치기만 해도 부들부들 떠는 정도는 아니니 이점은 상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암튼 전희에서의 반응도 좋았지만 본방에서의 반응은 리얼로 더 찐이었습니다.

'그래'를 보신다면 오피를 다니는 이유를 새삼 깨닫게 될 것이고 '그래'라는 그 예명처럼 긍정의 좋은 기운도 나눠 받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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