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랑 팀장이랑 같이 노래빠 가서 신나게 놀구
팀장보내구 남은 우리 3인방~~
역시 유흥의 마무리는 떡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가까운 토부기로 고고고~
씻고 스타일 미팅 뒤 방에서 대기하다 스텝의 안내에
엘리베이터 입장~~~
오 날카로우면서 섹쉬한 인상의 영아가 맞아 주더라구요
가슴이 무려 F+컵……… 웅장해집니다…
영아에게 샤워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페페 바르고 바디를 타는데 잘 하더라구요~~~ 궁뎅이랑 가슴을 아주 적절히 잘 사용 하더라구요
샤워서비스 받구 침대로 이동~~~ 본격적인 애무들어옵니다.
앞판, 뒷판, 똥꼬, 가슴을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는데 아주 혀놀림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술먹어서 자지의 예민함이 덜 한 상태였지만 아주 흥분되게 애무를 잘하더라구요~~
69도 하구 보빨도하구 이래저래 애무 마무리하구
이제 본격적인 붕가붕가, 정상위로 할 때는 잘 몰랐는데 뒤치기 들어가면서 영아의 몸매를 보는데
가슴이 그냥 미쳤어요 …
뒤치기를 하니 참 말로 맛있더라구요~~
이어서 영아가 위로 올라와서 방아를 찧는데 쿵덕쿵덕 섹시하고 야하게 잘 하더라구요~~
마무리를 당근 정상위~~ 가식적이지 않은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언니와 저는 하나가 되었고 발사~~~~~~~~
아주 힘차고 많이도 쌌더라구요 ㅋㅋㅋㅋ
간단히 샤워하구 안내받아서 퇴장~~
영아 글램바디라인 정말 죽음입니다.
영아 섹끼 있는 외모에 잘록한 허리 간들어지는 신음소리 아주 죽였습니다.
나와보니 동료들도 멍하고 피곤한 표정으로 대기실에서 기다리구 있더라구요
일행 모두 잘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