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물한번빼고 가고싶어서 여기저기 둘러보다
효린이 만나봄 빨리 샤워하고파 옷벗고 샤워실 들어가니 알몸으로 따라들어오느데
느끼는건 떡감이 아주 조아보인다는거
빠르게 샤워후 뒹굴거리며 끈적인 사랑나누는데 동굴이 촉촉한것도 미치는데
표정 보며 할때는 더 빨리 미치는게 신의 한수 ㅎ
정자세로 이빠이 달리다 떡감체험겸 토실한 엉덩이 부여잡고 뒤로 달리며
얼마 달리지도못하고 급흥분해서 어느순간 마무리 사정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