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이는 몇번 본적이있어서요
다시 보고싶은 생각이 또 들어서 예약했습니다
클럽도 좋아하긴하지만 1대1로 집중력있게 보고싶어서
실장님한테 맑음이 1대1로 볼수 있는지 물어보니까
당연히 된다고 준비해주시네요
얼굴을 마주치니 맑음이가 이름처럼 환하게 웃어주네요
동네사는 친한 여동생같은 느낌이랄까
아주 귀엽고 살짝 이국적인 느낌도있구요
오빠!! 왔어하고 엄청 반갑게 맞이해줬어요
대화하는데 애교도있고 작은 장난에도 잘 웃어주는게
붙임성이 좋아서 막힘없이 대화가 계속 이어지면서도
서로 허벅지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면서 스킨십은 당연히했지요
둘만 있으니까 더 좋다고하니까
맑음이도 맞장구치면서 좋다고 안아주네요
저같은 사람은 1대1로 보는게 맞나봅니다
표정을 좀 섹시하게 가져가면서 이제 씻으러가자고 먼저 말해요
맑음이는 서비스도 은근 잘해서 받는 맛도있습니다
탄력 넘치는 몸매로 부비부비하면서 입술이랑 혀로 핥아주것도 잘해요
69자세로 보빨하면서 클리까지 같이 자극시켜주니까
봉지를 꿈틀거리면서 움직이고 장갑 끼우면서 넣는 순간
아..이 느낌이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맑음이가 쪼임이 상당한 수준이거든요
처음에 탱글한 ㅈ안의 근육을 헤치면서 들어가는 느낌이 좋아요
다 들어가서 미소지어주는 얼굴이 귀여우면서 섹시하면서
펌프질하는 순간 쪼임이 자동으로 되는데요
장갑이 벗겨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쪼임이에요
맑음이 눕혀서 가슴 쫍쫍 빨면서 펌프질하다가요
키스하면서 움직이다가 속도를 줄이니까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으면서 빨리하라는 식으로 쥐어버리는데요
뜨거운 열기를 느끼면서 이자세로 끝까지 마쳤어요
다음에도 1대1로 보자고 맑음이한테 말하니까
알겠다고 말하면서 안아주는데요
더 같이 있고싶은 마음에 나가기 싫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