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06863번글

후기게시판

혼자있는 시간이 허용되지 않는 미친!! 물빨력 쩌는 클럽 언니들ㅋ
인생은s랑


퇴근하고 맨정신에 달렸습니다

최근에 몸 생각하느라고 술을 안마시고있지만

달리고싶은 생각이 나는건 왜인지?ㅋ

가인으로 가서 야간실장님과 미팅을 진했시켰습니다

서비스 잘하고 자연산 가슴으로 소개 요청했고,

사탕이를 추천받아서 빠르게 샤워하고 나와서 올라갔습니다


엘베 앞에 마중나와있던 사탕이는 섹시한 룸필와꾸입니다

160초반대로 아담한 사이즈고 가슴은 자연 C컵 쯤되는게

딱 만지고 빨기 좋은 탱글탱글한 가슴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머리스타일로 웨이브한 긴머리인데 얼굴이랑 잘어울리더군요


클럽으로 들어가서 혼자 알몸이되었고 사방에서 오는 손길,

그리고 입술과 혀의 타격감은 아찔합니다

이런게 받을라고 온거지하는 생각이 들었을때쯤엔

사탕이가 풀발시켜 놓은건 옆에 서브언니까지 빨고있더군요

존슨 근처에만 두명이 붙어서 빨고있는 장면이 좋았습니다

사탕이가 뒤로 돌아서 팬티를 내리고 합체합니다

쫄깃한 타격감이 존슨을 휘감아버리고,

옆에서 만지고 빨던 서브언니가 참으라고 지금하면 안된다고,

느끼라면서 같이 만져주더군요


방으로 들어가야될 시간이 되었고 서브언니들과 헤어지고,

사탕이 손잡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연초같이 빨면서 소소한 대화를 나누고 물다이 받았어요

자연산 가슴으로 쓸어주고 비비는 스킬 진짜 잘합니다

입부항으로 뒷판을 전부 들쑤시고 다닐때 발이 자연적으로 동동 구르게됩니다

정면도 똑같이해주는데, 사람 미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진짜 잘 빨고 원샷으로 결제한걸 후회했네요


먼저 탕에서 나와서 침대에 앉아있으니까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서 또 존슨부터 가슴까지 다 빨아줍니다

혼자있는 시간을 결코 허용하지 않네요ㅋ

사탕이도 나와서 같이 빨아주고, 서브들이 퇴장하자 씩스나인으로 빨았습니다

합체한건 뭐 더 할말이 없습니다

연애감이 미쳤다는 말이 정답입니다ㅋ

그냥 올라다서 누워서 박히는 언니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즐기고,

만지면서 하는 스타일을 가진 사탕이라서요

물이 철천 넘치는 계곡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ㅋ


서비스 받는거 좋아하고 자연산 가슴이랑

적극적으로 같이 즐기는 스타일 좋아하면 사탕이 강추 입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허약한돼지
에비앙69
노르웨이북숲
빨간맛썸머
망고셔틀
정의남사도
행복한투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