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와꾸녀 은비를 봤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잘 맞아서 3~40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해서 바로 오케이 하고 결제 했습니다.
가기 전에 물어보니 은비라고 하네요.
문이 열리고 은비가 서 있습니다.
민삘 이쁜 친구인데 어디 연애인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연애인은 잘 몰라서 ...
일단 인사하고 들어서자마자 바로 씻고 서로 키스하고 만지고 별의 별 짓거리를 다 했네요.
앉자마자 은비에게 물리고 빨리고 이 친구 수량이 많네요.
츄릅 츄륵 소리를 내면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장난 아닙니다.
그러다가 콘을 씌우고 뒷여상을 해주는데
허~~~허리 놀림 장난 아닙니다. 웨이브 타다가 좌우로 흔들다가 앞뒤로 왔다갔다
이거 음악에 리듬타면서 웨이브 치는데 거의 트월킹 수준이네요.
잘못하면 뽑히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의 허리와 힙의 움직임을 보다가 맞주보며 같은 자세를 취했는데..
흔들거리는 슴가가 정말 보기 좋네요.
벌써 아래에서 뿜어져 나올 기세입니다.
일단 이 자세가 너무 좋아서 저도 살짝 흔들면서 그녀의 안쪽에 깊게 발사 했습니다.
발사 하고도 한참을 흔들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