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날짜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업 소 명 : 스테이
매니저 : 한솔
똑똑 노크하고 상냥한 미소로 들어오는 한솔매니저
대한민국 남자라면 만족할만한 귀엽고 이쁜 와꾸 !!
몸매는 말할것도 없이 상타치~
들어오자마자 상냥하게 말걸어주는 한솔이
바로 위에서부터 애무시작하려하는데 속옷을 저에게 직접 벗겨달라면서 애교를 부리네요 ㅋㅋㅋ 여자친구인줄알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애무타임 시작~ 야하게 나오는 신음소리와 소중이를 만져주는 그 손길에 바로 쌀뻔했네요
그러고나서 BJ를 시작하는데 두번째로 또 바로 쌀뻔햇네요
그리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쪼임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정상위.후배위.ㄷㅊㄱ 여러자세로 하다가 후배위로 깔끔하게 마무리~
그리고 바로 옆에누워서 애인모드로 안기네요 ㅎㅎ 진짜 한솔 추천입니다
후기안쓰고 저만 보려다가 후기씁니다~ 다음주에도 한솔이보러 갈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