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주간실장님 얼굴도 뵐겸 오랜만에 플라워 다녀왔네요
오랜만에 가도 알아봐주시는 실장님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추천받아 들어가겠다하니
어리면서 귀여운 초짜걸 별이를 한번 보라하시네요
조금만 빨리 준비해달란말에 후딱씻고나와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우리 별이의 키는 아담하고 슬림한몸매 비율지리고 옷태가 엄청 좋네요
실장님 추천은 거절시 내상인거같습니다
침대에 앉아 간단한 인사하고 별이 다리위에 슬적 손올려보니
피부결도 상당히 좋네요
탈의후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하여 간단한 서비스 받는데
BJ가 너무 짜릿한 느낌...뭐지...이 여자는???ㅋㅋㅋ 뭔 장치를 해놨나??
자세를 바꿔 별이를 눕혀놓고 똑같이 한다고는 했는데
쉽지않네요 별이의 느낌있는 애무였습니다
자세를 바꿔 장갑착용하고 별이를 탐하는순간 망했다는 생각밖에안드네요
꼽자마자 바로 쌀것같은 쪼임 이런언니는 처음이었습니다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발사했는데 너무나 쪽팔려 고개를 못들었네요
그래도 우리 별이 괜찮다고 너무 긴장해서 그런거라며 충분히 좋았다고 말해주는데
어쩜 이렇게 이뻐보일수가있을까요
별이는.... 와꾸도 좋고 슬림한 몸매에 떡감도 출중한게 너무나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