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갔는데 손님이 너무많아서 기다리다 진행했습니다 ㅠㅠ
하영이 와꾸를 보고는 드디어 알았습니다
크,, 사람많은 곳은 역시 이유가 있네요
10분도 안되서,, 참다참다 발사 했습니다
실장님도 되게 친절히 친구처럼 대해주시고
아무 부담없이 잘 갔다온거같습니다
관리사 분도 되게 착하시고 ,,
정말 오랜만에 내상 안당한거 같아서 너무 기분좋네요 !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