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도 귀엽고 세련되고 이쁘고
슬림한 몸매, 앙증맞은 엉덩이, 탱탱한 가슴
발랄하고 상큼한 성격을 가진 미주ㅎㅎ
말 잘하는 미주랑 같이 침대에서 놀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스리슬쩍 스킨십을 하는것만으로 ㅋㅍ액이 나옵니다
미주는 1대1만해서 방으로 곧장들어와서 둘이있는 시간이 길어서 좋네요
샤워만 마치고 나와서 먼저 자두의 몸을 맛봅니다
탱탱한 가슴을 빨다보니 유두가 톡하고 올라와있네요ㅎㅎ
간지럼을 타는 미주지만 그렇다고 싫어하진 않아요
간지럽다고하면서 몸을 더 밀착하는 그런 느낌ㅎㅎ
가슴을 지나 ㅂㅈ에 내려오니 촉촉한게 저를 끌어당기네요ㅎㅎ
모양이나 색깔도 너무 탐스럽고 맛도 최상급입니다
클리를 핥짝해주자 미주가 미친듯이 반응하고
더이상은 참기 힘들었는지 자기가 하겠다면서 위에 올라오네요
ㅈㅈ를 물고 부드럽게 ㅅㄲㅅ해주다 입에 ㅈㅈ를 문채로 눈이 마주치고
빤히 쳐다보면서 더 강하게 ㅅㄲㅅ하는데...ㅓㅜㅑ
하나가될 시간이라 먼저 미주가 위에서 천천히 삽입을 하고
안쪽 천장에 ㅈㅈ가 닿는 느낌이 들자 움찔하면서 부르르 떨어버리네요
신음을 내고 오빠 너무 닿는다라면서 천천히 움직이고
그럼에도 멈추지않고 너무 열심히 위아래로 찍어주네요
여상으로 박아대는 반동을 느끼다가 정자세로 바꿨어요
미주 입술을 찾아 엉켜서 딥키스를 하고
펌프질을 했더니 얼굴이 상기된 미주가 더 안기네요
좀더 참고 더 하고싶었지만 이래도 더는 참을수가 ㅠ
마무리하고 시간이 남아는데 미주가 안아달라며 침대에 끌어안고
진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하면서 시간보냈어요
이렇게 대화많이하면서 스킨십 계속한 언니는 처음인데요
한번더 보고싶다는 강한 충동이 들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