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푸름은 어떻게 해야 남자가 흥분을
하는지 알고있는 매니저였던것같아요
간만에 불러서 노는데 아주 화끈하더라고요
애무부터 시작해서 엄청 화끈하게 들어와줘요
이푸름처럼 이쁜애가 그렇게 자기가 먼저
흥분해서 들어와주니 할말이없었네요
너무 기분좋았어요
이푸름 덕분에 너무 재밌게 놀았던것같아요
예쁘고 어린애가 애무부터 마인드까지 어찌나 좋던지ㅋㅋㅋㅋㅋ
섹맛 제대로 느낀것같아요!!
이푸름 가고나서 허전함을 좀 느껴서 맥주한캔 마시면서 글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