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의 끈적한 애인모드로 시원하게 발사
아담 슬림 몸매의 밀크 언니가 서있습니다.
등부분이 많이 드러나는 원피스차림.
걸음을 옮길때 옆트임이 된 옷아래 드러나는 늘씬하고 건강한 다리!
반가워. 언니 맞지? 네. 어서오세요.
이건 자기 간식.와~ 감동!! 이런거 처음 받아봐요.
안마에서는 드물지.가지고 오기도 불편할텐데.가운주머니에 넣어가지고 오면 되는데 머.
첨부터 기분좋게 하는 오빠시네요.
좋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입술도 섹시하다.고마워요. 키스하고 싶다는 말씀?
그말 하니까 그러고 싶잖아.이따 양치하고 해요.그래.
내 가운을 벗겨 옷 걸이에 겁니다.나도 그녀의 옷을 벗겨줍니다.
블랙 란제리에 싸인 그녀의 슬림 몸매!
샤워장에서 양치를 한 후 내 몸 앞뒤를 정성스럽게 씻기는 밀크 이제 물다이에 똑바로 눕습니다.
내 몸에 아쿠아 골고루 바른 후 밀크가 물다이를 타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양손도 가만히 놔두지 않고 내 허벅지와 존슨을 만지네요.
몸을 틀어 역으로 내려가며 가슴치기.다시 올라오면서 부드러운 핥기와 강한 부황뜨기.
물다이는 소프트함과 하드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방심하면 물다이에서 그야말로 다이할 수도 있어요 ㅎㅎ.
침대로 함께 갑니다.
밀크가 69자세를 취합니다.본격적으로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합니다.
아 오빠꺼 터질것 같애. 빨리 진정시켜줄게. 그래. 고마워.
그녀가 콘을 씌우고 배면여상으로 합체합니다.적당한 조임과 따뜻한 속살의 느낌이 정말 좋아요.
이제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체인지.삽입하며 애를 태우는데 그녀가 나를 끌어당깁니다.
황홀해하는 표정을 보니 빠르게 올라오는 사정감.
한번 참을까 하다가 그냥 발사하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