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 방문해봅니다
깔짝실장님과 톡하다가 맥주 먹다 말고 친구랑 같이 바로 튀어 갔지요
예리를 추천해주시더군요 ㅋ
아이스티 한 잔 하고 깨끗하게 샤워도 하고 나오니 바로 모시겠다고 하네요
복도에서 처음 본 예리. 후달달
일단 예리 와꾸 대박이에요 이쁘고 귀여운 와꾸네요
우선 가운 벗기고 시작하는 서비스가 이건 이벤트가 아니고 거의 본 게임 급이네요
복도 서비스 부터 사람 훅 가게 만들어 놓네요
방에 들어와서
옷 벗겨놓으니 탄력적으로 보이는 몸매와 가슴 므흣~
백허그로 가슴을 잡아보는데 쓰러져요 쓰러집니다
마른 애무도 섹시했고 얼굴도 이쁘고
분위기 자체가 흐믓하고 므흣했기에 부드러운 혀느낌이
온몸을 성감대로 만들어 버렸고 바로 벌떡 서버립니다
흥분을 멈추지 못하고 눕혀서 애무하니 느끼는게 예사롭지 않고
물도 많고 깔끔한 보지가 맛깔납니다 빨고 또 빨고 하다보니
역시 오픈 마인드에 프리하고
이것 저것 빼는 것 없이 다 받아주다보니
너무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꿀렁이는 속살 속으로 들어가보니 어우~ 촉감이
그렇게 끝장나는 연애감에 금방 신호가 옵니다
물 많은 언니들에게 약한 저는
바로 그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침대에 벌러덩 누워서 꼼지락거리다가 키스도 하고
애인 모드에서도 아주 좋은 마인드로
행복하고 달콤한 시간을 줍니다.
연애감이 대박 좋아서 예리 팬이 될거 같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애인 같은 예리였습니다.
헤어질 시간이 되어 헤어집니다
너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