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강력추천을 하시길래 시간 내서 회사 출장미팅 핑계대고
토부기로 달려갔습니다.
사이즈에 이쁘고 연애반응 힐링마인드.... 보고 얘기하자고 해서 보게 됬네요.
후다닥 샤워를 하고 가운입고 들뜬 마음에 들어가봅니다.
원래 들뜬마음은 안갖는대 실망하면 배로 커서요...
직원분이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줍니다.
다소 룸필인대 풋풋해보이면서 고급진 와꾸녀가 웃는 미소로 문을 열어줍니다...
나이는 20대 중후로 보이며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는대 첫인상이 좋아서 그런지 밝은 기운으로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처자같은 느낌이 물씬 느껴집니다.
본능을 더 이상 못참고 19금 대화로 유도하며 키스를 하고 터치를 하는대
피부탄력부터 뽀송함이상큼합니다.
역립을 길게 하는편은 아닌대 소은이한테는......내 하루도 쓸 수 있을것 같아요..
서로 69로 탐닉을 하고 삽입을 하는대
역시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보통 지루성향이라 나름 걱정도 되는대 소은이 앞에서는 토끼가 되네요;
사정후 여운및 대화에서도 힐링을 받는 시간이였네요..
폰이 울려 다시 회사로 돌아가야 해서 아쉬운 작별을 하고 나왔습니다.
오피 안마 크게 가리는건 없지만 지금까지 본 처자들중 1티어인건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