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서 뒤척이다 마사지받고 자려고 불렀네요
가격이 비싼편은 아닌듯요 출장부르는건데 이정도면 뭐.....
요즘은 음식 시켜도 배달비가 더 나오는 시대인데....
샤워하고 30분즘 기다리니 관리사가 왔는데
출장 치고는 젊은언니 한테 받았습니다
캔디였는데 와꾸는 막뛰어나진않지만 20대 중반 민삘얼굴이였구
순수해보이는 얼굴이었어요 착하드라구요
순박하다 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때묻지 않은 언니였어요
마사지는 전문으로 배운건지 꼼꼼하고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는 뭐랄까 좀 못하는건 아닌데 할줄 모른다 할까
언니딴에는 열심히 빨아주는데 솔직히 뭔느낌인지도 모르겠고....
쪼임은 좋더라고요 기술로 쪼이는건 무조건 아닌거 같고
아직 여물지 않은 조임느낌 입니다
내가 무슨 시골순진한 여자애 꼬셔서 하는느낌
팬티도 흰색 면팬티.....완벽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