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실장님의 추천으로 아이를 처음 보고,
그날부터 저의 아이홀릭이 시작되었죠
시간 나는대로, 아이를 지명하고 놀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랑 클럽에서 즐겨봤습니다.
엘베타고 올라가서 클럽층에 도착
엘베 앞에 예쁘고 몸매좋은 아이가 웃으면서 서있었고,
오빠~~~라며 만나자마자 알아봐주며 포옹해주며 반겨주는 아이였습니다
아이의 손잡고 복도로 이동
신나는 음악소리, 여기저기 떡치는 소리....그안에서 아이에게 사까시 받고 섹스하고!
클럽이라 그런가? 텐션이 더 더 더 장난아니네요
여기서 싸면NG!
적당히 즐기고, 아이의 가슴을 만지며 백허그 한채로
클럽 여기저기 이방저방 구경 한다음에 둘만의 방으로 이동!
같이 담배(아이는 전담)을 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클럽이랑 1대1이랑은 확실히 텐션이 다른듯
안그래도 밝고 러블리한 아이가 하이텐션까지 장착
아이의 핑유가슴은 주물럭 하며 놀다가
샤워후 침대에 누워 본격 서비스와 섹스를 달렸습니다.
애무를 참 부드럽게 잘해요
온몸을 다 꼼꼼하게 빨아주고, 응까시도 해주고, 사까시도 해주고
입과 손이 쉬지않는 아이입니다.
아이에게 받은만큼 보빨로 돌려주고, 한번더 아이에게 사까시 받고 섹스!
제가 아이를 지명하게 된 가장 큰이유!
섹스가 저랑 너무 잘 맞아요
부드러우면서 찐득한 농밀한 끈적한 섹스끝에 찾아온 절정!
싸고나서 콘제거하고 꽈츄를 깔끔하게 닦아준 후에 한번더 사까시!
보면 볼수록 좋네요
한번씩 이렇게 클럽에서 노는것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