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원영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반갑게 인사하고
익숙한 얼굴이라 물어보니 원영이도 광진구 로드형 휴게텔 출신입니다.
원영이는 민삘과 룸삘이 조화롭게 섞인 이쁘장하고 갸름한 와꾸이며
몸매는 가슴이 작아 좀 아쉽지만 나머지는 괜찮습니다.
숏이라 들어오자마자 물 마시면서 짧게 얘기 나누다가 바로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원영이도 탈의하고 맞이 할 준비하네요.
원영이의 올탈한 몸의 등뒤에 큰 타투가 있는데 그것도 꼴릿하네요.
씻고 나와 플레이를 하는데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에서부터 사타구니
까지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정성스레 해줍니다. 정성이 느껴
지네요. BJ실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 다음 숏이라 저도 짧게 역립하고
옵션을 추가해서 바로 꽂아버렸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좁보네요...
정상위에서 시작해서 마무리는 후배위로 미친듯이 박아주다가 간드
러진 원영이의 신음소리와 쪼임에 바로 발사~! 후... 개운합니다.
플레이가 끝나고 원영이가 샤워서비스도 해주네요 구석구석 씻김을
받으며 토크해봤는데 상당히 밝고 유머 감각도 있네요. 디저트의 언니
들은 와꾸, 몸매, 마인드 다 평타 이상하네요. 너무 황홀하고 좋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방문할게요. 주말 기분좋은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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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 민삘과 룸삘이 조화롭게 섞인 갸름하고 이쁘장한 얼굴
몸매 : 가슴이 작지만 나머지는 괜찮음
마인드 :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줌(키스, 역립, 마무리 샤워서비스. 등)
플레이 : 위에서 아래, 아래에서 위 정성스레 오래 애무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