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영게녀 또렷한 이목구비..
라인이 이쁜 몸매 하얀 피부
언니를 봤는데 심장이 쿵쾅쿵쾅...맘을 진정 시키는게 어려웠습니다.
정말 와꾸가 출중한 언니였습니다. 이름은 세아
얼굴이 매우 이쁘고
탄력적인 피부와 몸매를 지니고 있는 친구였습니다.
입장 후 처음에 약간 차분하고 조용한듯한 분위기였는데
사람을 참 편하고 기분 좋게 대해 주는게 기분 좋았습니다
역립반응도 풋풋 하지만 빼거나 하는거 없이
다 잘받아주고 과장되지 않은 반응을 보여줍니다
연애감은 정말 순간순간 짜릿했고 오감 만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연산 a+? b컵? 정도 되는가슴과 탱탱한 힙라인을 보고 있자니 꼴렸고
두다리를 모아들고 미친듯이 펌프질을 한것만 같았습니다
정말 온몸으로 그냥 노래부르는 사람과
온몸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랄까 ?
침대에서 서비스하는데 하드한것도 아닌데 얼굴이 이뻐서 그런가
진짜 3초만 늦었어도 꼽지도 못하고 발사할뻔
침대로 와서 눕자마자 언니의 이쁘니로 돌진했는데도, 오래 하지는 못했습니다
여전히 죽이는 떡감과 귓가에 맴도는 신음소리
적당히 닿을듯 말듯 움직이는 립서비스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짜릿한 애무였고 진짜 짜릿한 한방을 쏟아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