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 🧡사탕+12✅❣️설레임오피❣️ 🧡💛 불떡 불토킹 가능 찐20대초반언니보고왔네요,,🧡💛
계속 보고있고싶고 같이있고싶은 그런 사랑스럽고 이쁜 섹시한 처자 우리사탕이...
정말 섹랄하게생긴 사탕이 심쿵...
첫 입장부터 해맑게 웃으며 반겨주는 어리고 이쁜처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가지는데..어색함이 단 1도 없네요..
성격이 너무 좋다보니 대화만 나눠도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이건 안되겠다싶어 바로 실장님에게 연장 요청을 해달라고 언니에게 물어봤습니다
다행이 다음타임 연장이 가능하여....연장신청하고 더욱 느긋하게 사탕이와 시간을 가질수 있었네요..
사탕이의 섹기 가득한 눈으로 나를 공격한곳은 나의 가슴...허허 어린처자가 왜이렇게 섹시한지..
바라만 봐도 죽는줄 알았네요.......근데 섹시한 얼굴을 하며 혀로 꼭지를 돌리면서 빨리는..;;
점점 혼이 빠지는 상황속에서 밑으로 내려오는 우리 사탕이.... 헉헉 저는 점점 달아오르네요
똘똘이를 너무 열심히 빨아주네요 고마운 우리 사탕이..
이거 조금 더 빨리다간 그대로 발사각이 나와버려서....
잽싸게 사탕이를 눕혀놓고 사탕이 몸을 탐하기 시작하였고.,,,
어린 처자 몸이 어찌나 탐스럽고 탱탱한지,,,,, 탄력적이고 아주 매끈하니 손과 제 피부 입술, 혀가 호강하네요
저도 받은만큼, 열심히 사탕이를 탐하며,, 사탕이 반응도 너무 좋네요
그 모습을 보며 또 한번의 쾌락을 맛보며,,
터져버릴 것 같은 제 똘똘이를 사탕이에게 합체시키며,,,,,
어린처자의 동굴을 탐험하는순간,,,
전초전이 너무 좋았던 탓인지..
너무 빠르게 싸버리고 말았네요
하지만 저에겐 한타임이 더 있으니 누워서 사탕이와 웃고 떠들며 장난치고,,
정말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두번째도 너무나 즐겁게 불떡으로 마무리하며 나왔습니다
너무나도 즐거운 두타임 행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