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 잘하고 물많은 지우 매니저 잘만나고 갑니다
지우매니저는 일단 흥분을 되게 잘하는것 같았어요
섹ㅅ에 있어서는 가장 큰장점이라고 할수가 있죠
저같은 경우는 상대방이 흥분을 하는것을
보면서 저도 따라서 같이 흥분하는편입니다.
저만 이런거는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상대가 흥분하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고 흥분을 많이한다고 들었거든요.
지우매니저 가슴을 만지면서 박고있는데 물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들어갈때 편하게 박을수있도록 흥분을 잘했습니다.
그래서 그모습을 보고 저도 같이 흥분해서 미치도록 박았습니다.
진짜 이세상에 둘만 있는것 같았습니다. 이런 기분 처음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