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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그 잡채
lgh1128

--방문

친구랑 오랜만에 한잔 때리면서 여자 애기하다보니가 꼴리네요

어디라서 한잔 더하기 보다 한판 찐하게 놀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근처에있던 토부기로 무작정 찾아겠습니다

실장님이랑 미칭하면서 와꾸 추천해달라고했고

저는 서아를 친구는 제이제이를 추천받고 올라갔습니다


--클럽

친구랑 같이 엘베타고 올라가니까

섹시한 옷을 입은 언니들이 안녕!!하면서 반겨줍니다

이중에 제 파트너는 늘씬한 서아!! 슬쩍봐도 와꾸가 좋네요

친구도 지파트너랑 안으로 들어가고 저도 서아 손잡고 들어갔어요

중간쯤에 있는 의자 앉기전에 가운을 다 풀어서 알몸으로 만들고ㅎㅎ

앞에 보니까 친구는 이미 언니들한테 둘러싸여서 빨리고있었습니다

저도 앉으니까 서아가 ㅅㄲㅅ하고 다른 언니들이 가슴 빨고요

친구 가슴 빨아주던 언니들이랑 제 가슴 빨아주던 언니들이랑 체인지해주고ㅎㅎ

서아가 선물 착용시키고 천천히 깊숙히 넣고 살살 움직여줬어요

가슴 빨던 언니들이 느끼라면서 섹드립도 날렸고 엄청 따뜻했습니다


--섭스

클럽에서 재밌게 놀고 방으로 들어와서 물한잔 마시면서 몸매 감상했어요

섹끼 충만한 얼굴에 늘씬한 바디라인이었고 각선미가 섹시했습니다

가슴은 C컵이라 너무 좋네요


매끄러운 허벅지 만지다가 풀발된 상태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완전 밀착해서 물고 빨고 핥고 키스하고 빨고 빨리고 

69자세로 빨고 빨리고 엉덩이 잡고 핥아주니까 연신 들썩들썩ㅎㅎ

어느새 선물이 착용되고 허리를 곧곧하게 들어서 입장하네요ㅎㅎ


--연애

이쁜몸매로 저의 혼을 빼놓더니

허리를 숙여서 섹드립과 키스를 퍼붇고 연신 신음하면서 느껴줍니다

정자세로 눕혀서 가슴을 빨고 빠르게 박아주니까

저는 이미 땀이 나오기 시작하고 한참 박다가 더 참을수 없어서

깊이 박은채로 그대로 사정하고 분리했어요


선물을 빼면서 움찔거리면서 뽀뽀해주면서 잠깐 쉬라고하고

정리 마치고 엎드려 누워서 같이 수다 떨면서 쉬었습니다

퇴실하고 만난 친구도 너무 만족하고 나왔더군요

황홀경 제대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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