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야 내가 좋은걸 너무 티냈나 ㅋㅋ
지인과의 모임으로 술에 떡이 된 채로 겐조 들어왔네요
어찌 들어왔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눈떠보니 새벽정도 ㅋㅋ
때마침 실장님이 들어오셔서 얘기했네요 ㅋㅋ
제 방에 3번이나 오셧었다고 ㅋㅋ
여튼 전 미팅하면서 와꾸로 말씀드리니 바로보면 민트 언니 볼수있다하셔서
후딱 양치만하고 언니방 들어갔습니다
민트 언니와의 만남은 정말 간만인데요
오렌만에 본 민트 언니의 모습은 정말 후광이 빛나네요 ㄷㄷ
아담한 기럭지에 글램하면서 잘 빠진 몸매 ㄷㄷ 깔끔하고 세련된 이쁜와꾸
진짜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라 정말 서비스 끝판왕 맞습니다
이런 민트언니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정말 움찔움찔 참을수가없었습니다
애무도 잘하구요 미친 연애감은 어떻게 설명이 안됩니다..
뽀얀살 가슴도 커서 연애할때 보여지는 언니의 모습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참을 수 없었으면 마지막에 언니보다 탄성 소리가 더 커진 상태에서 발사를 해버렸네요 ㅋㅋㅋ
저도 모르게 나온 사운드라 좀 부끄럽긴했네요 ㅋㅋㅋ
진짜 민트 언니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