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콤보세트 쓰리썸::: 홍시 & 소망 언니와의 쓰리썸은 성공적.
저씻고 가운입고 들어가니...갑자기 내 손을 잡고 두 명의 언니가 가운을 벗기고
저두 언니들 두명이 옷을 벗깁니다...
야동이야 학창 시절부터 엄청나게 봐서 2:1 떡치는데 이골이 났는데
눈앞에서 실제로 저도 떡을 친다는게 굉장히 묘했습니다.
제가 본 언니들은 홍시 & 소망 보니까,,꼴릿합니다
어쨌든 홍시랑 소망이랑 했는데 첫 섹스는 정말 정신이없었어요
뭔가 발정난 두 암캐가 저 하나에 미쳐서 날뛰는 것 같은 느낌
섹드립도 계속 날리면서 오빠 내 XX에 박아줘 빨리 오빠꺼 먹고싶어
이런말들을 하는데 어떤 놈이 안꼴리고 안박고싶겠습니까..
냅다 쑤셔박고 뒤치기로 쿵떡쿵떡..1차 홍시와 떡을 쳤는데
소망이는 끊임없이 저와 키스를 해주고 가슴애무를 해주니까
더 흥분도가 배가되고 결국은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홍시의 꽃잎 속에 듬뿍 쌌습니다.
그리고 쉬는시간도 없이...소망의 손에 이끌려 정말 하드함의 끝을 선물받고 왔네요
제가 돈을 주고 했지만, 뭔가 진짜 알짜배기 접대 받은 느낌이에요
홍시 소망이 언니들의 서비스는 정말 제가 받은 탕 서비스 중에 최고 중 최고였습니다.
한번 싸서 죽어있는 걸 소생시켜준 뭔가 소환술사 같네요 ㅋㅋ
콤보세트 서비스 정말 죽여주네요.두언니와 투샷을 할 수 있다니...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