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버라이어티한 동백이와의 섹수 참 맛있다
두근반 세근반 기대를 갖고 실장님을 따라 복도지나 방으로....
두근두근하며 평범하게 시작된 동백 언니와의 첫만남
간단한 대화의 장이 열리고....
날 떠보는듯 이것저것 귓속말로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마치 그 뭐냐.... 이놈을 어찌 만족시켜줄까.... 뭘 어떻게 해 줄까.....
그리고 시작된 물다이에서의 섭스타임
표정
몸짓
반응
오랜만에 느꼈던 "리얼"
쪼임이 좋으냐....
물이 많으냐....
섹수를 잘하느냐....
체위변화에 버라이어티하게 반응하느냐....
의미없는 말들입니다.
걍 한마디로 노콘(SK)로 정말정말정말 섹.수를 잘합니다.
물당이에서도 꼽고 붕가붕가를 즐기고
침대에서도 붕가붕가~~를 즐기는데
그렇게 두번의 위기가 왔고
극한의 인내로 참았지만 또한번의 고비를,좀 피곤한 상태여서 그렇지
조금만 쉬다 다시 본다면 투샷 뭐 무한샷으로도 족히 즐섹할 수 있는여인입니다.
동백 언니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맛있는 섹수,그리고 동백언니...."
방에서 나오면서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기는 또 처음이네요..
한떡 하신다 하는분들은 SK로 꼭 한번 보시길 살포시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