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와 찰나와 같던 시크릿 정사의 시간
끈적한 서비스와 시크릿코스 받고 싶어서 다시 방문한 겐조안마
입장부터 반겨주는 모습에 대접 받는 느낌을 느낄수있어 기분 좋은 출발이었다.
미팅후 민트언니를 보기로 결정..20분정도 대기시간이있었는데
폰으로 민트언니 후기를 읽어보면서 기다리는데 대기시간은 그저 찰나에 불과했다.
안내받아 입성한 방에서 아담한 키에 슬래머러스한 몸매에
섹한 눈을 가진 민트언니 그녀의 아우라에 압도 당해버린 나....
앉자마자 시작된 그녀의 스킬 이건 몸이 블랙홀에 빨려가듯이 쭈욱~~ 빨려가는느낌이 든다.
말 그대로 흡입력이 장난이 아닌듯. 핸드의 조절과 입의 압력이 아주 강하다.
마치 진공청소기 같은 흡입력을 느끼며 스피드 있게 치는데 하마터면 갈뻔했다.
토끼라고 생각되면 조심하자. 아니면 투샷을 권함..
꾸욱 참고 견딘 뒤에 오는 쾌감이 더 크다는걸 알기에 최대한 사정을 미루고
침대로 이동해 SK로 이자세 저자세로. 특히 그녀의 입과 손은 쉬지않는다.
역립도 잘 할수있도록 자세를 취하 부드러우면서 탱탱한 피부를 느끼며
노콘으로 뒷자세로 벽잡고 달리기를 시전하다가 합체해서 여성상위로 전환
언니의 파워풀한 방아찧기에 견디지못하고 그대로 눕혀 정상위로 스퍼트 마무리.
민트언니 되게 유연해서 자세 잡기도 참 수월했다
잠시 숨을 돌리고있으니 바로 울리는 벨 소리.그녀와 찰나와 같던 노콘 정사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