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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으로 홍시 보고왔는데 내가 싼게아니고 진짜 지린거 같음...
조르딕곤

홍시와의 시간은 방에 입실하는 순간부터 시작됨

홍시는 나의 가운을 벗기며 공격적으로 들어왔고

나 역시 그녀의 뜻을 알았기에 얌전히 홍시의 리드에 따랐음


입술, 가슴, 옆구리, 배, 허벅지, 종아리 .. 그리고 자지

홍시의 혀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나의 몸은 뜨거워질수밖에..

내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잔뜩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홍시는 그런 자지를 실컷 빨아먹다가 콘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옴


천천히 길을 만들며 자신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어버리는 여자

쪼임은 초강력 .. 그리고 빼기는커녕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즐기는 여자!

최상급의 마인드와 섹스러움으로 80분 내내 날 지리게만드는 홍시!!


같이하는 시간 내내 다른걸 생각하지못하게 만드는 하드녀


서비스를 할땐 완전하 자신의 서비스에 심취하게 만들고

섹스를 할땐 이 순간 모든걸 내려놓고 허리를 흔들게 만드는 여자


무한샷하드녀 홍시!! 취향 따지지말고 꼭 봐야만 하는 매니저 같음


추천포인트.

1.와꾸:청순섹기

2.몸매:섹시슬랜더(빵디이쁨)

3.서비스:잘함 똥까시개쩜 물다이 침대 가리지않고 다 빨아먹음(발까시 손까시 다함)

4.섹스:여자토끼같음.. 자지 쑤셔주면 땀이 막 흘러나오면서 겁나 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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